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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our golf party!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한여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이

8월 14일부터 우리들의 곁으로 찾아옵니다.


KLPGA, LPGA의 쟁쟁한 스타 선수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샷대결로 
우리들을 흥분과 놀라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몽베르CC

10억원

대회 소식

한국일보

2025.01.20 16:09

이젠 '여름의 골프 축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8월 14일 개최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일정이 확정됐다. 지난 3년간 4월 봄에 열렸지만 올해 4회 대회는 여름의 골프 축제로 바뀐다. 8월 14일 막을 올려 나흘 동안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 컨트리클럽(CC)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다.

K뷰티의 선두주자로 글로벌 뷰티 시장을 공략 중인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 동화기업이 후원하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올해 4회째를 맞아 봄이 아닌 여름에 찾아온다. 2022년 초대 대회 타이틀은 박지영이 가져갔고, 2023년 2회 대회는 이주미가 147전 148기 끝에 감격의 개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회 대회는 69홀 연속 노보기 행진을 벌인 박지영이 패권을 탈환했다.

올해 대회는 스타 플레이어를 대거 영입한 메디힐 골프단이 디펜딩 챔피언 박지영에게 맞서 첫 타이틀 스폰서 대회 우승을 정조준한다. 메디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3승으로 나란히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을 동시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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